지난 7월 24일, 크롬캐스트가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무게 30g의 보통 USB보다 조금 큰 크롬캐스트는 출시되자마자 무서운 파급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크롬캐스트의 1주년을 기념해 그간 크롬캐스트가 이루어낸 성적을 살펴보려 합니다.





첫째,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크롬캐스트는 1년 사이 20개국의 나라로 뻗어나갔습니다. 가장 최근엔 아일랜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최초로 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해, 현재 30,000개의 소매점에서 크롬캐스트를 판매하고 있다 합니다. 크롬캐스트의 명성을 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크롬캐스트를 구입하는 등, 그 인기가 식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둘째, 출시되자 곧바로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크롬캐스트는 현재까지 4억 번의 ‘cast’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iOS 또는 PC디바이스에서 실행 한 수를 포함시킨 것으로서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cast: 사용자가 미디어를 모바일 디바이스나 컴퓨터에서 TV로 보내는 것을 칭합니다.)




셋째,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들의 숫자 역시 늘어났는데요. 현재 6,000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10,000개의 크롬캐스트 관련 앱을 만들었다 합니다. 한국 테크 스타트업 최초로 공식 추천을 받은 짐리도 꼭 사용 바랍니다.





크롬캐스트 이전 다른 스트리밍 디바이스 들이 존재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Roku가 있었죠.  그리고 최근엔 애플TV, 아마존 Fire TV가 크롬캐스트의 라이벌로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크롬캐스트의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동작 기능은 다른 디바이스와의 차별성을 자랑하며 부동의 1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1년간 눈이 부신 성적을 거둔 크롬캐스트. 앞으로의 경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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