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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6년 5월이네요...

그간, 이게 대체 겨울인지 봄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던 쌀쌀한 날씨와 우리 온몸을 한없이 적셔 주었던 풍부한 미세 먼지의 향연 속에서...







어느덧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뒤늦게 커피의 맛에 눈을 뜬 필자는 여름이 가까워 지니 슬슬 시원한 더치 커피 생각이 나네요!!







스타O스, 카페O네, 홀O스, 커피O...

필자는 요즘 흔히들 마시는 비싼 커피 마실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뼛속까지 서민"인지라...

30년 인생을 통틀어, 허구한 날 믹스 커피만 마셔댔는데요.


그러던 제가 이젠 더치 커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으허허허~


저도 이제 믹스커피 인생을 탈피하고, 제법 커피 같은 커피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바로 이 친구(?!!)의 역할이 컸습니다.







바로 노매드커넥션의 공식 바리스타 정경환 연구원입니다.

이름은 정경환이지만, 노매드커넥션에서는 그를 "쮁"이라 부릅니다.


집에서 혼자 Jack Daniel's 위스키에다 커피, 콜라를 혼합하여 즐겨 마신다하여 본명 대신 "잭(Jack)"으로 불리우던 그는,

누구 때문인지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어느덧 "쮁"이 되어 버렸댔지요... (정경환 연구원은 이하 "쮁"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쮁은 노매드커넥션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최근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는 등 개발자로서의 역량도 훌륭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문성을 여과 없이 발휘해주는 분야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커피입니다!!!







노매드커넥션 가족들은 매일매일 공식 바리스타 쮁이 내려주는 고품격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쮁이 처음부터 노매드커넥션 공식 바리스타였던 것은 아니예요.


처음엔 매일 같이, 남들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 묵묵히 "자기 혼자 먹으려고" 커피를 내리던 쮁이었는데...

그의 커피 맛이 좋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다 보니 어느덧 노매드커넥션의 전 직원들이 그의 커피만 찾게 되었고...


그러다 결국 대표님이 쮁에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원두 구매 지원 등 회사 차원의 공식적인 지원까지 해주시며,

그는 명실공히 "노매드커넥션 공식 바리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여담 한 마디 하자면,

노매드커넥션이 있는 건물(Three IFC 19층)의 바로 한 층 아래(18층)에는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노매드커넥션 전 직원들이 쮁의 커피만을 찾다보니 카페 매상이 잘 오르지 않아 카페 사장님이 슬퍼하신다는 소문이...

그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마저 쮁의 커피에 매료(?!!)되어 쮁이 커피를 내릴 때면 19층으로 올라와 쮁과 시간을 보낸다는....핑크빛(?!!!)....아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은 그 18층 카페에서 커피 장인 쮁과의 인터뷰를 가져 보았습니다.







대화 형식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 보시죠...


* Interviewer: 손 과장(이하 "손") / Interviewee: 정경환 연구원(이하 "쮁")




손) 안녕하세요~ 쮁~


쮁) 네, 안녕하세요. 과장님~ 어인일로 저를 카페로 부르셨나요?


손) 아 됐고, 바로 인터뷰를 시작하겠어요. 묻는 말에 성실히 대답해 주시고,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을 권리,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


쮁) 넵, 저의 죄를 인정합니다. ㅡㅡ; 그런데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손) 아몰랑, 쮁에게 커피란 무엇인가요?


쮁) 커피라...저에게 커피는, 음...산소 같은 것?? 없으면 살 수없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손) 음 그렇군요, 하루에 커피는 얼마나 마셔요?


쮁) 저는 커피를 많이 내리기는 하지만, 마시는 건 그리 많이 마시진 않아요. 하루에 딱 한 잔 정도?!! 왜냐하면, 제가 커피는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넘게 마시면 잠을 못자는 편이라, 한 잔 넘게 절대 마시지 않으려고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손) 커피에 대한 흥미는 언제부터 생겼나요?


쮁) 지금부터 8년 전이죠... 2008년이요. 그러니까 24살 때부터네요. 제가 지금 32살 이니까요. 24살 때의 어느날, 너무나도 충격적인(?!!) 신선한(?!!)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도 할 수 있을 만한... 그 전까진 저도 커피라 해봤자 캔커피 마시거나, 믹스커피나 먹던 그런 아이였어요. 그러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는 커피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너무나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게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커피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그건 드립 커피였어요. 지금은 솔로이지만, 그 때는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화창한 어느 봄날, 서울 시내 모처의 어느 카페에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갔었는데, 여차친구도 너무 좋아했었어요. 세상에 이런 커피가 있다니 하면서 서로 놀랐었죠.


손) 오호라, 그 때부터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군요?


쮁) 맞아요, 그 때부터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그 때부터 막 관심을 크게 가지게 된 건 아니고요, 그땐 뭐랄까...단순히 관심을 가지게 된 정도였어요.


손) 오, 그렇군요. 그 때 여자친구...사랑했나요?


쮁) 아, 과장님. 지금은 커피 얘기만 하시죠! ㅡ.,ㅡ;


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어떤 계기로 커피를 내리게 되었나요? 그러니까, 단순히 관심만 가지게 된 것만으로는 지금처럼 매일 같이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거나 하게 될 것 같지는 않고, 또 다른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쮁) 2009년의 어느날, 그러니까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1년 쯤 지났을 때인데요, 그 때는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예요.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슬픔에 잠겨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던 시절이었는데요,


손) 여자친구가 이뻤군요?


쮁) (...무시...) 힘겹게 지내던 와중에 주변의 아는 형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그 형이 바로 지금의 저처럼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었어요. 그 때 "어! 나도 한 번 배워봐야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커피란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8년 전의 드립커피는 사실 저도 물론 좋아하긴 했지만, 당시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완전히 자발적인 관심은 사실 아니었는데요, 이 아는 형네 집에 방문했던 게 어쩌면 "커피를 나도 직접 내려 마셔봐야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오로지 저의 의지가 발동되었던...


손) 여자친구가 이뻤군요?


쮁) (...무시...) "커피를 내려 마셔야겠다" 결심한 후, 제가 다니던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커피 전문가 과정에 등록을 했어요. 당시 강좌의 선생님은 우리나라 최초 바리스타의 수제자 김현종 선생님이었는데요,


손) 우리나라 최초 바리스타라고?!!!!!


쮁) 아뇨, 최초의 바리스타는 아니시고, 우리나라 최초 바리스타가 계시다면 그 분의 수제자였던 분이었는데,


손) 아아....


쮁) 아, 그런데 그것도 정말 엄청 대단한 거예요. 물론, 그 분의 실력도 정말 대단하시고요. 저는 그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어요.


손) 여자 선생님이었나요??


쮁) (...무시...) 아뇨, 남자분이요. 아무튼, 그 선생님은 우리나라 25인 바리스타 안에 들어가시고, 저술 활동도 하시고, 자체 브랜드도 운영하시는 등 좌우간 폭넓은 활동을 하시는 분인데요, 6개월짜리 강의였는데 당시 같이 수강했던 30명 중에서 저를 포함한 단 2명만이 최종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어요. 즉, 지금으로부터 6년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손에 넣게 된 거죠.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들어갔는데 그 때는 제가 만든 커피를 지도 교수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매일매일 내려드렸죠.


손) 뇌물이었군요.


쮁) (...무시...) 처음에는 시중에서 파는, 간단히 말해서 내리기만 하면 되는, 볶아진 것을 사서 그냥 단순히 내려 먹기만 했어요. 즉, 커피를 아무데서나 인터넷으로 막 사서 먹었던 거죠. 당시에도 조금 느끼긴 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맛이 있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씨! 이럴 바에야 내가 직접 볶아 먹는 게 더 맛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 평소 언행이 거치시군요. 정말 "아이씨!" 그러셨나요?


쮁) (...무시...) 그래서 그 때부터 직접 볶아 먹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OOO 인터내셔널이란 샵 한 곳에서만 생두를 주문하는데요,








손) 생두는 아예 쌩!! 커피 콩을 말하는 거지요?


쮁) 네, 맞아요. 저는 지금 오로지 거기에서만 생두를 주문해요.


손) 커피는 얼마나 사요?


쮁) 집에서 저 혼자만 먹으려면 한 달에 1KG 정도만 있으면 되는데요, 회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커피를 내려 마시기 때문에 한 달에 5KG 정도 주문해요. 생두가 오면 제O카페라는 로스터로 집에서 볶는데,







쮁) 보통 주말에 볶고, 2~3시간 정도 걸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로스터가 한 번에 200g 밖에 못 볶기 때문에 여러 번 나누어서 볶아야 해요. 예전에는 이것저것 시도해본다고 철판이나 생선 굽는 오븐 같은 걸로도 볶아보고, 때로는 직화로도 볶아보고, 직접 손으로도 볶아보고 했는데요, 힘들기도 하고, 커피 콩이 균일하게 볶아지지가 않아서, 지금은 로스터를 사용해서 볶고 있어요.


손) 로스터 그거는 비싸요?


쮁) 네, 맞아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제O카페 로스터도 비싼 편이예요. 100만원이 넘는데, 혼자 사기 부담스러워서 동생이랑 같이 돈을 모아서 샀어요. 지금은 커피 한 번 볶을 때 많이 볶아서, 동생이 시부모님도 갖다 드리고, 친척분들께도 갖다 드리고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손) 여동생은 결혼했는데, 쮁은 결혼 안 하나요?


쮁) (...무시...) 원두는 계속 테스트하고 있어요. 이 말이 무슨 소린가 하면, 가장 맛있는 맛을 찾기 위해서 이 콩 사보고, 저 콩 사보고, 계속 시도 중이예요. 볶는 방법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있고요. 콩을 볶는 과정에서 온도를 250도 이상 올려야 하는 방법도 있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로스터가 이 온도를 내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손) 특정 구간에서 온도를 250도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그게 가능한 기기라면 당연히 더 비싸겠네요?


쮁) 맞아요. 250도 이상 올릴 수 있는 로스터도 있는데 가격이 500만원이 넘어요. ㅡ.,ㅡ;







손) 어이쿠, 정말 비싸네요! >_<


쮁) 네, 맞아요. ㅜㅜ 그래서 아직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


손) 커피와 함께하는 쮁의 하루는 대략 어떠한가요?


쮁) 출근하면 더치 커피, 드립 커피 두 종류를 내리고 있어요. 커피는 매주 월요일에 주말동안 볶은 원두를 한꺼번에 회사로 가져오는데요, 월요일에 일주일분을 왕창 가지고 와서 밀폐용기에 넣어둬요.







손) 그냥 놔두면 안 되나 보군요?


쮁) 네, 맞아요. 밀폐용기에 넣어둬야 해요. 매일 아침 더치 커피 1L, 드립 커피 700ml를 내리는데, 더치 커피는 찬 물로 서서히 한 방울 한 방울씩 떨어 뜨리는 거예요. 찬 물로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카페인이 녹아들지 않아서 카페인 함량이 낮아요.







손) 오, 그 더치 커피 내가 매일 마셔요. 엄청 맛있어요.


쮁) 어쩐지, 더치 커피를 찾는 분이 많으신데, 늘 없더라고요. ㅡ.,ㅡ; 다른 분들을 위해 좀 양보해 주세요.


손) 싫어요. 맛있는 걸 어떡해. 계속 먹을꺼야.


쮁) 아무튼 더치 커피는 그렇고요, 드립 커피는 95도 온도의 물로 내리는데요, 더치 커피는 다 내리는데 4시간 정도, 드립 커피는 5분 정도 걸려요.







손) 어쩐지 더치 커피는 항상 오후에야 마실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거구만요.


쮁) 네, 맞아요. 더치 커피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손) 회사에서 단순히 쮁의 커피 말고, 쮁이 커피 내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계신가요?


쮁) 최주원 과장님이 저의 커피 일과에 관심이 상당히 많으세요. 제가 커피 내릴 때는 항상 옆에 오셔서 구경하시곤 해요. 







손) 쮁이 처음 커피를 "직접 내려 마셔야 겠다!" 결심하게 된 그 때의 그 형과 쮁의 관계 같은 건가요?


쮁) 네, 그런 셈이죠. 하하. 그런데 그 때 그 형과 지금의 저와의 차이점이라면, 그 때 그 형은 저에게 "결심하게 된 계기"만 만들어 줬을 뿐 실제 저에게 커피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 준 게 없어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끌어 준 게 없었어요. 그러나 저는 지금 최과장님한테 이것저것 노하우를 많이 전수해 드리고 있어요.


손) 자기 자랑이 과하군요. 뭐, 이미 당신은 노매드커넥션 공식 바리스타로, 많은 사람들이 쮁의 커피를 좋아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한 번 물어보도록 하죠. 사람들이 쮁의 커피를 어떻게 평하던가요?


쮁) 회사분들 대부분이 제가 내려 드리는 커피를 맛있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본인의 취향을 어필하는 분들이 있어요. 커피에도 쓴 맛, 고소한 맛, 신 맛 등 특정한 맛을 조절할 수가 있는데, 이런 걸 직접 요청(?!!) 요구(?!!) 해주시는 분들이 간혹 가다가 있어요. 이런 요구에 저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이사님께서 "탄 맛" 쪽으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그 맛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이사님은 그 맛에 감탄하셨어요.


손) 음, 상당히 친절하시군요.







쮁) 감사합니다! :D


손) 이제는 회사 차원의 지원도 있지요?


쮁) 맞아요. 처음에는 저 혼자 내려 마시고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회사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사람들까지도 호응이 커지고 하다보니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 주시더라고요. 5KG 정도의 생두를 매월 구매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손) 어느덧 마지막 질문이군요. "커피와 쮁'이라는 주제로 정리 부탁 드려요.


쮁) 저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매일매일 커피를 직접 내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커피를 내릴 때 정말 행복하거든요. 10시가 출근 시간인데, 커피 내리려고 일부러 매일매일 9시 20분 경에 먼저 도착해요. 이제는 제 커피 때문에 덩달아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회사에 오자마자 커피를 바로 내리기 시작하는데, 그 시간동안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특히나 우리 회사에는 커피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나 매력적인 쮁은 현재 솔로입니다. 애인이 생긴다면 평생 그녀의 커피를 책임지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여성분은 노매드커넥션으로 연락 주시면 이어드리도록 하겠고요,


언제나 그러하듯...마무리는 늘 노매드커넥션입니다. 으허허허~







노매드커넥션에는 이처럼, 쮁이 만드는 향긋한 커피와 좋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문화가 있습니다.

커피가 좋은 이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곳, 노매드커넥션에서 함께 하시고 싶은 분은 주저하지 말고 채용공고 확인 후 지원해 보세요~


핀테크 시대를 이끌어 가는 노매드커넥션에서,

쮁이 내려준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어느 평화로운 오후 시간...


이만 글을 줄입니다.












UI/UX Designer / Sungwoo Santiago Sohn

sungwoo.sohn@nomadconnection.com

노매드커넥션에서 서비스 기획/운영, UI/UX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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