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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융투자협회에서 12월 7일 블록체인 컨소시엄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21개 융투자회사와 5개 블록체인 관련 기술회사가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저희 노매드커넥션은 기술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참여사의 업무노하우와 기술력 융합을 통해 상호이익 증진은 물론

 

융거래의 편의성, 안정성,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회사가 힘을 합칠 예정입니다.


컨소시엄은 올해 중 인증 분야 공동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청산, 결제 자동화 및 장외거래 등을 단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추후 여러 사무국을 구성해 기술교육 등 세부적인 적용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블록체인이란 말이 생소한데요,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직은 조 낯설죠. 그럼 비트코인은 어떤가요?

비트코인은 2009년 세상에 나온 좀 특이한 형태의 가상화폐인데요.

보통 화폐, 우리가 사용하는 돈이라고 하면 손에 잡히는 지폐나 동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지만 

화폐의 모양이나 가치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계속 바뀌어 왔듯이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화폐가 우리의 삶 속에 들어오게 될지도 몰라요.

요즘에도 카카오의 '초코', 네이버의 '네이버 캐쉬' 등이 가상화폐의 일종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와는 다르게 비트코인이 크게 주목을 받은 이유는 운용되는 방식이 굉장히 독특하고 혁신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분산화된 거래장부' 방식을 도입했는데요.

시스템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공개된 장부에는 새로운 기록이 추가되는데 이걸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즉 거래 정보를 기존의 특정 중앙 서버에 집중시키지 않고 네트워크의 여러 컴퓨터에 분산해서 저장하게 되고

그래서 중앙서버가 불필요하며 보안관리 등의 비용을 줄일 수가 있게 되는 거죠.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정보를 모두 공유하기 때문에 해킹이 어렵고 블록에 기록한 정보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융회사들이 앞다투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려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겠죠^^

게다가 블록체인 기술은 활용처도 무궁무진합니다.

융권에서는 비트코인, 계좌이체, 주식거래등에 활용할 수 있구요.

부동산 문서기록이나 공공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4차 혁명의 핵심기술이에요.

 

 

 

 

 

 

 

<기존 거래 방식과 블록체인 방식의 비교>

 

 

 

 

 

노매드커넥션이 블록체인 기술을 주목한 이유도 블록체인의 끝없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않고 우리 생활에 곳곳이 스며들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노매드커넥션도 계속 혁신과 성장에 앞장서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Min Jeong Jeong

jj88@nomadconnection.com

경영지원팀에서 총무/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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